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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예정 EXO, 6월 드림콘서트에서 만난다 [문화]
2017-05-26 15:48:53 조수진 기자 기자
여름 컴백예정 EXO, 6월 드림콘서트에서 만난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강원도가 특별후원하는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가 다음달 3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올 여름 컴백이 예정되어있는 EXO를 포함해 태민(샤이니), VIXX, BTOB, 레드벨벳, 세븐틴, TWICE, NCT 127, NCT DREAM, 아스트로, 브레이...
[단독] EXO 찬열 다른 이름은 'LOEY' [문화]
2017-02-09 15:37:27 조수진 기자 기자
그룹 EXO의 목소리 찬열의 예명이 공개되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팬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저작자 검색에서 박찬열을 검색하자 같은 신탁자코드를 가지고 있는 ‘LOEY’라는 이름을 발견한 것이다. LOEY의 이름이 더 특별한 것은 찬열의 영문 스펠링 ‘CHANYEOL’ 가운데 ‘YEOL’ 부분의 순서를 거꾸로 바꾼 것이기 때문이다. 찬열의 본명 또한 알‘찬열’매라는 깊은 뜻으로 유명한데 자신의 영문스펠링을 거꾸로 사용한 모...
천호선 “장외투쟁 원인은 대통령의 소통포기... [사회]
2013-08-29 12:09:00 조수진 기자 기자
천호선 정의당 대표는 28일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이 서울 시청광장에 천막을 치고 노숙농성에 나서게 된 이유가 대통령의 소통 포기와 정치 포기에 있다고 비판했다. 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회의실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이 말한 뒤, 정의당 대표로서 물러서지 않고 긴 싸움을 할 각오가 되어 있다면서, 야당은 국민들로부터 민주주의와 민생의 최후 보루 역할을 하라는 주문을 받았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근혜...
천호선 “민주주의 모르는 지도자 오래 못가” [사회]
2013-08-26 14:26:00 조수진 기자 기자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26일 출범 6개월을 맞이하는 박근혜정부를 향해 민주주의를 할 줄 모르는 지도자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쓴 소리를 했다. 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시청광장 천막농성장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제1 야당인 민주당과 정의당이 장외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야 말로 박근혜정부 출범 6개월에 대한 평가라며, 180일 동안 정치권에 대화는 사라지고 국정원 문제를 제기하는 국민들은 졸지에 대선불복세력이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정원 ...
신율 “안철수, 새로운 전략 찾을 때” [사회]
2013-08-22 12:04:00 조수진 기자 기자
신율 명지대 교수는 21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정치적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서 새로운 전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 의원이 과거 양비론을 내세워 지지율이 꺾였다면 새로운 전략을 찾아야 했으나, 이번에도 국정조사 청문회에 양비론을 내세운 것은 존재감을 내세울만한 전략이나 방법이 없어서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어 안 의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원순 현 ...
여“사실상 국조 끝”-야“김·세 특검해야” [사회]
2013-08-20 11:42:00 조수진 기자 기자
여당은 김무성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의 증인채택 시한이 지나 국정조사는 사실상 완료됐다고 주장하는 반면 야당은 여당의 감싸기로 이들이 청문회 증인대에 서지 못한 만큼 특검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정조사 보고서 채택과 관련해서도 여당에서는 여야 입장을 병기하면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보는 반면 야당에서는 채택이 힘들다고 맞섰다. 여야 국조특위 간사인 권성동, 정청래 의원은 20일 MBC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김·세(김무성, 권영세) ...
국정원 여직원 “말씀드릴수 없다” [사회]
2013-08-19 17:19:00 조수진 기자 기자
▲ 국정원 여직원 김 모 씨가 19일 국정원 댓글의혹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A4용지를 들고 답변을 하고 있다. 김 모 씨는 이날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에게 불리한 답변에는 재판중인 사항이라 답변할 수 없다는 말로 일관해 야당 의원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사진-팩트TV 생중계 영상 캡쳐> 국정원 여직원 김 모 씨가 19일 국정원 댓글의혹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말씀드릴수 없다”로 일관하자 야당 의원들에게 그럴 거면 왜 나왔냐고 비난을 샀다. ...
여야, '김·세' 증인에서 빼기로 암묵적 합의? [사회]
2013-08-16 16:49:00 조수진 기자 기자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이 16일 여야가 김무성 의원과 권영세 주중대사를 국정조사 증인에 채택하지 않는다는 암묵적 합의를 했다고 폭탄발언을 해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소속 국조특위 간사인 권 의원은 이날 오후 국정원 댓글의혹 국정조사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김·세(김무성, 권영세)’의 증인채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자, 양당이 암묵적으로 이들을 증인에서 빼는데 합의했다고 폭탄발언을 했다. 이어 민주당 국조특...
국조특위, '원·판' 동행명령장 발부 가결 [사회]
2013-08-14 16:26:00 조수진 기자 기자
국정원 댓글의혹 국정조사 특위는 14일 표결까지 가는 진통 끝에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의 동행명령서 발부를 가결했다. 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16명 가운데 9명 찬성, 반대 5명, 기권 2명으로 동행명령장 발부를 가결하고, 16일 오전 10시 다시 두 증인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청문회에 원 전 원장과 김 전 청장이 각각 건강과 재판중이라는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하자 동행명령장 ...
새누리당, 세제개편안은 중산층 십시일반 [사회]
2013-08-09 16:33:00 조수진 기자 기자
새누리당은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소득계층간 형성성이 높아지며 저소득층의 세제 부담이 줄었다고 호평을 내놓으면서도, 소득공제 축소 등 유리지갑인 직장인들에게 과도한 부담이 돌아간다는 지적이 빗발치자 전전긍긍 하고 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9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이번 세제개편안은 고소득층에 유리했던 소득공제 방식을 세액공제 방식으로 전환해 계층간 형평성을 높이고 저소득 서민계층의 세부담이 줄어 소득분배 효과까지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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